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21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이선균이 드라마 <파스타> 이후 6년 만에 파스타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선균은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말했다가 결국 ‘옥순봉 이주부’ 신세로 전락한 바 있으며, 그는 오늘 방송에서도 옥순봉의 요리 요정으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선균은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 등을 비롯,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려왔던 파스타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여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선균은 이날 알리오 올리오와 봉골레를 요리한다. 무엇보다 요리에 가장 취약한 김광규가 보조 셰프로 나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수아 온라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