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셔니스타 미란다 커와 윤은혜의 잇 백으로 주목 받은 ‘사만사타바사’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바네사’ 라인을 출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네사 백은 유니크한 디테일과 여성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인 레트로 스타일의 핸드백으로, 클래식한 쉐입에 원 포인트 빅 버클 디테일을 더해 세련미를 돋보이게 했다.
또한, 부드럽고 유연한 하이퀄리티 소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자랑한다.
사만사타바사 바네사 라인
뉴 컬렉션 바네사 라인은 러블리한 느낌의 미니 크로스와 모던한 감성이 더해진 토트백 두 가지 타입으로 제안, 캐주얼하고 시크한 룩부터 페미닌한 원피스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여 데일리 아이템으로써 손색이 없다.
이번 시즌 잇 백으로 기대되는 바네사 라인은 8월 말 전국 ‘사만사타바사’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사진=사만사타바사)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