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피부관리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찾아오면서 붉은 여드름 피부 등 민감성 피부를 가진 여성들이 세심한 피부관리 준비에 분주하다. 일명 ‘빨간크림’으로 불리우는 홍조화장품 및 여드름흉터재생크림 ‘AGACCI 불사크림’이 붉고 예민한 피부, 여드름, 홍조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AGACCI불사크림의 공식판매처 라별에서 출시한 홍조화장품 및 여드름흉터재생크림 ’AGACCI 불사크림’은 붉은기와 여드름피부의 피부완화 관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자극 없는 연고제형의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정제수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민감한 붉은 피부에 효과적인 것으로 유명한 진정성분 캐모마일꽃수를 사용하며, 천연성분을 다량 함유시켜 차별화 했다. 또한 피부진정 및 자극완화, 여드름 개선 등으로 효과적인 천연복합성분체 ‘디펜실플러스’(블랙커런트, 해바라기씨오일, 풍선덩굴)와 7가지 천연복합성분 ‘네추럴프로텍터’(마치현추출물,편백나무추출물, 오레가노잎추출물 등)를 함유해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다.
홍조화장품 및 여드름흉터재생크림,일명 ‘호랑이풀’로 불리며 여드름치료제에 자주 사용되는 성분인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고, 이 외에도 여드름 치료에 도움을 줄 만한 27가지의 안전한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붉고 예민한 피부와 여드름 및 홍조로 고민하는 고객들 사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별 관계자는 “기존 여드름제품과 달리 AGACCI 불사크림에는 보습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적절한 수분공급만으로도 붉은 피부의 피부진정 및 자극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피부에 적절한 수분충전을 위해 망고씨드버터, 쉐어버터추출물 등을 아낌없이 사용했다”며 “피부 진정과 피부관리 겸 수분크림으로 사용해도 충분할 만큼 제품의 보습감과 품질을 높였다”고 말했다.
붉은기를 잡겠다는 포부와 함께 2015년 5월에 출시된 홍조화장품 및 여드름흉터재생크림, 빨간크림 ‘AGACCI 불사크림’은 실제로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며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간미연, 김상희, 박경은이 진행하는 한 케이블 뷰티프로그램 뷰티태그에 방영된 바 있다.
순위를 정하는 인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피부진정 화장품 부문 1위, 좋아요 1만개 기록, 출시 3개월 만에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총 판매량 5천 개를 돌파한 ‘AGACCI 불사크림’은 현재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티몬을 통한 9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원규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