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지와 보석박물관 등 익산 전역을 자전거로 투어 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전북 투어 자전거 퍼레이드’행사가 4일 오전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박경철 익산시장, 수도권 관광객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 지사가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