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정읍시가 정읍우체국,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이 복지사각지대에 큰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정읍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비수급 빈곤층 4가구의 생계를 지원했고, 4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모두 1천600만원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복지사업은 지난 2월 우체국 공익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정읍시와 정읍우체국,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하며 올해 사업비는 4천만원이다.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해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4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실에서 정읍시, 정읍우체국, 지역사회복지협의회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금까지의 추진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읍시 남상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올 연말까지 총력을 기울여 어려운 저소득층을 발굴․지원할 뿐만 아니라 꾸준한 통합사례관리로 빈곤층 생활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