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쳐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시즌2에서 파트너 디자이너와 협업해 ‘나니아 연대기’를 모티브로 한 의상을 선보였다. 그러나 그의 우승 의상이 윤춘호가 디자인한 의상과 유사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윤은혜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라며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