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고에 전북은행 선정
고창군은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맡게 될 금고를 일반경쟁방식으로 평가해 ‘제1금고’로 NH농협은행을, ‘제2금고’로 전북은행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전북은행은 각종 기금을 맡아 관리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금고 지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려고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신용도·안정성·편의성 등을 철저히 심사했다”고 밝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