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를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14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방역대책 상황실 24곳을 운영하면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질병 발병 시 신속한 초동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또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과거 AI가 발생한 농가와 밀집 사육시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AI 유입 가능성이 큰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에는 전담 공무원을 고정 배치해 주 2회 이상 현장점검을 하도록 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