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워킹 타이틀 작품 속 커플 계보를 이어갈 주인공으로 ‘위아 유어 프렌즈’의 잭 에프론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할리우드 섹시 스타로 손꼽히는 두 사람은 워킹 타이틀이 작정하고 만든 심장의 BPM이 날뛰는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를 통해 영화만큼이나 트렌디하고 독특한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J를 꿈꾸는 평범한 청년 ‘콜’(잭 에프론)은 유명 DJ의 여자친구 ‘소피’(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를 보고 첫 눈에 반하게 되고 두 사람은 점차 더욱 친밀한 사이로 발전한다. 워킹 타이틀 작품 속 타 커플들과는 전혀 다른 섹시 케미를 제대로 선보일 잭 에프론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특히, 극 중에서 솔직하고 당당하게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젊은 세대의 사랑 방식 그대로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로맨스의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잭 에프론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섹시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는 20대 청춘들의 꿈, 사랑, 도전을 신나는 EDM 음악과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그려내 11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민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