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엘리베이터 본사 및 공장.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6일 제기된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해 “운영자금 조달 등 목적으로 전환사채 발행을 포함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러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사진=현대엘리베이터 본사 및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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