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여성재단은 27일 광주여성재단 8층 강의실에서 ‘광주지역 여성의 경력유지 정책현장 모니터링’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의 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지역사회 내에서 공유하고 지역 우수기업 사례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일가정양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포럼은 차선자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강현아 광주여성재단 정책연구실장이 ‘광주지역 여성의 경력유지 정책현장 모니터링’을 발표한다.
김보현 광주시의회 시의원, 이병훈 노무법인 참터 노무사, 백희정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 황인자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정책개선안을 모색한다.
이어 전문가와 참석자가 함께 광주지역 일가정양립 및 여성의 경력유지를 위한 정책개선안을 발굴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종합토론시간이 마련된다.
재단은 광주지역 15개 출자출연기관의 일가정양립 지원정책 실태를 점검하고 ‘여성고용’ 및 ‘일.가정양립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지역 우수기업 사례를 발굴해왔다.
광주여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의회, 관련 전문가, 여성단체, 유관기관의 토론을 통해 일.가정양립과 여성의 경력유지 관련 정책개선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