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환 교수.
[일요신문] 전주대학교는 28일 김규환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2015 OAK(Open Access Korea) 콘퍼런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픈액세스는 온라인상에서 법적, 기술적, 경제적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학술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유통모형으로 OAK사업이 2009년부터 추진됐다.
여기에는 정부, 민간단체, 연구자, 학회, 도서관, 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
OAK 전문가워킹그룹 위원으로 활동한 김 교수는 오픈액세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통 플랫폼을 개발·보급하는 등 국내 오픈액세스 정착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김 교수는 저작권법, 지식정보의 공유와 개방 문화 간 조화를 위해 새로운 OAK 거버넌스 체제 연구를 하고 있다.
시상식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