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버전 서비스 큰 수익 예상 여론의 비난 수위 높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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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네이키드 코리아 국내 론칭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 ||
애초 론칭 기자회견 당시 참석한 아홉 명의 알몸앵커 가운데 다섯 명만 상반신 노출을 약속한 실제 알몸앵커였고 나머지 네 명은 비키니 및 란제리 수위의 노출만 하기로 계약돼 있었다. 결국 아홉 명의 앵커 가운데 절반은 성인버전이 아닌 틴버전을 위해 선발된 이들이었던 셈. 노출 수위가 다르면 출연료도 크게 달라져 틴버전이 활성화되면 적은 투자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결국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황에서 청소년용 성인사이트 개설이라는 무리한 시도를 한 것이 파국을 불러온 것으로 분석된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