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업과 주민의 친선과 화합을 위해 건립
전남 광양 율촌산단 내 ‘율촌어울림 풋살경기장’ 이 30일 개장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일요신문] 전남 광양 율촌산단 내 ‘율촌어울림 풋살경기장’ 이 30일 개장했다.
율촌어울림 풋살경기장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여유 부지에 가로 40m 세로 20m 규모 인조잔디구장 2면과 조명탑, 화장실 등을 갖췄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권오봉 청장과 율촌산단협의회, 입주기업,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준공식과 민․관․입주기업 풋살선수들이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공식 개장했다.
지난 7월 권오봉 청장이 취임한 이후 산업단지와 관련된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입주기업과 주민의 화합을 위한 공간마련과 산업단지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하게 된 것이다.
경기장 명칭은 공모를 통해 ‘율촌어울림 풋살경기장’으로 명칭을 부여했다.
이용자들이 퇴근 시간이후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주말 모두 아침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여수시에 무상귀속되기 전까지는 사전 예약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권오봉 청장은 “율촌어울림 풋살경기장은 입주기업과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화합과 기회의 장이 되고, 건강증진과 여가 활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