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SK텔레콤 분할신설법인(가칭 SK하이닉스홀딩스)과 합병추진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언론에서는 SK그룹이 계열사인 SK텔레콤을 둘로 나눠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고 전했다. SK가 SK텔레콤 인적분할을 통해 SK하이닉스 지분 20%를 보유하는 SK하이닉스홀딩스(가칭)를 신설한 뒤 이를 그룹 지주사인 ㈜SK와 합병시킨다는 것이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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