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
박찬호는 장시간의 고된 촬영에서도 특유의 밝은 미소와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플렉스파워는 박찬호 선수가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시절에 어깨 근육, 팔목 등 부상으로 고민할 당시 우연히 사용하기 시작한 제품이다. 이 제품을 사용한 뒤 경과가 좋아 박찬호는 직접 아시아 판권을 확보해 사업화하고 국내에 들여오게 된다. 이에 따라 플렉스파워는 일명 ‘박찬호 크림’이라고 불린다.
한편 플렉스파워는 운동 전 바르면 빠른 워밍업 효과로 최대 기량 발휘를 도와주는 스포츠크림으로 운동 전 바르면 워밍업을 30분 정도 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돼 운동 효과를 높여준다. 운동 후에도 플렉스파워를 바르면 근육과 연골의 피로가 현저히 저하돼 운동 후의 피로감이 낮아진다.
특히 미국 FDA가 공인한 제품으로서(리커버리: 70042-3001-1, 유스: 70042-4001-1), 천연 성분 방부제 사용으로 피부자극과 부작용도 없다. 또한 제품의 메인성분인 식이유황과 글루코사민은 KFDA가 승인한 `관절ㆍ연골`에 탁월한 성분이다. 화학방부제인 파라벤이도 들어있지 않은 플렉스파워는 ‘무파라벤, 무캡사이신, 무맨솔향’의 크림으로 호평 받고 있다.
김선중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