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중소 상인 살리기 4대 민생입법 촉구
결의대회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 참여연대 김남근 집행위원장·최인숙 민생희망본부장팀장,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안진걸 사무처장·이선근 자문위원,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인태연 상임대표 등을 비롯해 미스터피자, 파리파게트, 피자헛, 더풋샵, 본죽, 오뚜기 등 가맹점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유시혁 기자 evernuri@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393억…전년비 218.1%↑
'서로 니즈는 있는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속도 못내는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