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호타이어 ‘사랑의 연탄나눔’
김수옥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연탄나눔 행사를 비롯해 김장 나눔 행사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이 외에도 오는 26일에는 중증장애인 대상 사회체험활동으로 아쿠아리움 관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캠핑장 체험, 뮤지컬 관람 등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