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청원공감 한마당서
[일요신문] ‘전주판 토니 블레어’로 회자되는 김승수 전주시장은 직원들에게 “열정과 도전정신 무장”을 당부했다. 전주시가 2일 덕진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전과 오후 등 총 3차례에 걸쳐 2천여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청원공감 한마당’ 행사에서다. 이 자리에선 김승수 시장은 숨가쁘게 달려왔던 1년간의 성과를 말하고 전주시 공무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주문했다. <전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