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장현 광주시장은 7일 오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조영표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혔다. 시청사 크리스마스 트리는 가로 2.6m, 높이 7m 크기로 내년 1월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오전5시까지 12시간 동안 가동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진수 시 회계과장, 조영표 시의회 의장, 윤장현 시장, 강경연 시청어린이집 원장, 정민곤 자치행정국장. <광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