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의회 전직 의장들이 새정치민주연합 탈당과 천정배 의원 신당 합류를 선언한다.
윤봉근·조호권 전 광주시 의장, 위성부 옛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처장은 1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윤 전 의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의 행태는 국민이나 광주시민의 여망과 동떨어졌다”며 “지역 국회의원들이 눈치 보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실망했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윤 전 의장은 “새로운 정치질서가 나타나야 할 시점”이라며 “선도적으로 탈당해 대안세력이라고 보이는 천정배 의원의 개혁신당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