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내유일 공간정보연구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이 22일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공간정보연구원은 별도의 청사를 신축할 때까지 임시로 전북혁신도시 내 업무빌딩을 임차해 직원 전원이 이전한다.
LX는 2013년 11월 본사 이전을 완료했고 이번 공간정보연구원 이전으로 전체 공사가 전북혁신도시로 터를 모두 옮기게 된다.
공간정보연구원은 LX의 연구·개발(R&D)기관으로, 공간정보 정책연구와 기술개발을 맡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 지적연구원으로 개원한 뒤 2012년. 3월 공간정보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최근 미래 신기술인 자율주행차량, 사물인터넷(IoT), UAV와 공간정보의 융·복합 기술 개발 촉진을 통한 공간정보 분야 R&D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비전 2020 공간정보법제’ 정비 ▲3G 측량시스템 전국 확산 ▲하이브리드측위기술 개발 ▲국제공간정보 연구망 구축 등을 중장기 목표로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