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 공원녹지과(과장 노원기) 직원들은 6일 북구 충효동에 위치한 광주호수생태원을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광주호 주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 직원 업무 공유 및 시책을 구상하는 것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는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이 뛰어난 광주생태호 주변을 가사문화권 등과 연계한 체험의 장으로 확대 정비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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