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14일부터 1박2일 간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2016년 인권교육기관 실무자 및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와 5개 민간 인권교육기관 시 교육청, 국가인원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5개 자치구 인권교육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에는 2015년 광주시 인권교육 추진 현황과 2016년 기관별 인권교육 계획을 공유한다.
참여․체험형 인권교육 프로그램 발굴, 인권 취약계층 인권교육 방안, 공무원 인권교육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분임토론을 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분임토론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토론을 열어 주제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올해부터는 교육을 양적으로 확대하기보다는 분야별, 단계별 심화교육에 중점을 두고 인권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찾아가는 인권교육,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공무원 수요인권강좌, 인권단체협력사업 등을 통해 선도적으로 인권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