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보성 다향체육관
국민의당(가칭) 전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가 21일 오후 2시 전남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진 위원장을 비롯해 김한길 상임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전남 22개시군의 발기인 등 당원 약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단독 합의추대 방식에 의해 도당위원장도 선출할 예정이다.
임기는 4월 13일까지로 하며 총선 이후 당헌·당규에 의해 개편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