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낙연 전남지사가 26일 오후 빛가람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악취발생의 원인이었던 나주시 삼포면 신도리 월산제를 방문, 나주시 김홍남 경제안전건설국장으로부터 퇴적오니 준설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월산제는 호혜원 축산단지로부터 40여 년간 유입된 축산분뇨가 방치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됐다. <전남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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