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영·호남 시・도지사 공동성명서(안)
부산·대구·광주·울산·전북·전남·경북·경남 8개 영·호남 시·도지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을 통하여 다음 사항을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한다.
1. 글로벌 시대, 영·호남 지역발전을 위해 「남부권 초광역경제권」을 구축, 경제적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여 남부권의 상생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다.
1. 현행 지방소비세율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지방세 비과세 감면 규모를 점차 축소하도록 하여, 재정자율성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1. 지자체가 감수하고 있는 사용후핵연료의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한 사용후핵연료 관리부담금 일부의 지자체 지원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1. 날로 증가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위상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일부 직위의 직급 상향과 정원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1. 자연공원 등에 대한 행위제한 규제를 일괄 철폐하여, 산악관광 활성화라는 취지에 부합하는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
1. 영·호남 지역간의 경제교류 활성화와 남부권 지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광역철도망(부산(부전)~마산 복선전철 건설, 대구~광주 내륙철도 건설, 경전선(광주~순천) 전철화사업, 경전선 울산 연장 일반철도(울산 덕하~경남 삼랑진), 동·서횡단(새만금~김천~영덕)철도, 남부내륙철도(김천~합천~진주~통영~거제), 남해안철도(보성~목포))과 광역도로망(새만금~포항 고속도로, 함양~울산 고속국도)이 신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위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동서화합과 교류협력을 위한 공동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한다.
2016년 1월 29일
부산광역시장 서병수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광주광역시장 윤장현
울산광역시장 김기현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전라남도지사 이낙연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경상남도지사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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