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재수 사장은 설을 맞이해 1일 전남 나주에 소재한 해뜨는 어린이집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재수 사장은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3년째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수 사장(왼쪽)이 장애아전담 어린이집인 해뜨는 어린이집 유성순 대표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aT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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