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캡쳐
6일 방송된 MBC ‘엄마’에서 도희는 저녁을 먹고도 또 비빔밥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홍수현(이세령)은 “금방 저녁 먹어놓고선”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또한 도희는 친구들을 만나는 술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먹으며 “요새 배에 거지가 들었나, 자꾸 먹을 게 땡기네”라며 멋쩍게 웃었다.
앞서 도희는 이태성(김강재)와 함께 밤을 보낸 바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엄마’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MBN 인기 프로그램 ‘한일가왕전’ 두고 ‘편파 판정’ 논란…‘조회수 1등에도 90대 10은 부끄러운 점수’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