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시보건소는 치과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구강보건이동진료 차량을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무료로 어르신들의 구강검사, 스케일링, 충치치료, 시린치아의 예방을 위해 불소바니쉬도포를 실시한다.
또 구강위생용품의 사용법과 스스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인의 맞는 칫솔질법을 교육한다.
특히 오랜 시간 틀니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올바른 틀니관리법 교육을 실시하고 오염된 틀니는 살균 소독을 해 구강건강 만족도를 높인다.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에게는 변화하는 구강정보를 홍보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
황호진 시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 치과 진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