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인장 통해 무명 실마리 찾았다

[일요신문]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정도전)이 여진족 추장을 만난 후 무명의 실마리를 찾아냈다.

‘육룡이 나르샤’ 캡쳐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김명민은 안석환(육산 선생)을 기다리면서 벽에 걸려있는 상단의 인장을 보고 크게 놀랐다.

김명민은 변요환(땅새)를 시켜 인장을 쪼개게 했고 이를 서로를 겹쳐 찍자 무명의 인장이 드러났다.

때마침 안석환이 김명민을 만나기 위해 들어섰고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