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인권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인권지킴이단’을 공개 모집한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내달 7일까지 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eonbuk.go.kr/)을 통해 공개 모집을 하고 있다.
이들 인권지킴이단은 갈수록 늘고 있는 인권침해에 따른 인권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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