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최미혜.
[일요신문]강복자식품(대표 정용균)은 지난해 12월부터 현직 수영선수 최미혜(27)에게 숙성해독주스를 후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숙성해독주스는 천연원료를 저온으로 숙성, 추출해 섭취율이 높은 액상 형태로 제공돼 일상생활 및 운동 중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미혜 선수는 “늘 예쁜 피부와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 강복자식품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복자식품은 지역의 불우이웃 및 어린이들에게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