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
[일요신문] 배우 박한별이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확정 짓고 2016년도 신제품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7일 가네시에 따르면 박한별은 이번 화보를 통해 가네시의 2016년 신제품 목걸이 라인인 ‘GANESHI’s greeting’, ‘보네르 인 로렌’과 18K 주얼리 트윙클 라인의 3탄의 목걸이, 귀걸이 등을 선보인다.
가네시 관계자는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패셔니스타로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박한별을 뮤즈로 내세움으로써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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