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8일 ‘보라데이’를 맞아 광산구청에서 송정5일시장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긴급전화1366광주센터, 광산구청, 광주지방경찰청, 가정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 홍보물을 나눠줬다.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발견 시 신고 전화 ‘112’와 상담 기관인 여성긴급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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