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복지재단 신임 장 현 대표이사(사진)가 23일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재단이사장인 윤장현 광주시장으로부터 대표직 임명장을 받았다.
신임 장 대표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과 사회복지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을 함께 만들고 광주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위해 재단이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18년간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광주시 정무특보를 역임했다.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광주복지재단은 시 출연 재단법인으로 기존 운영 중이던 빛고을노인복지재단을 확대 변경해 지난해 7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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