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캡쳐
5일 방송된 KBS1 ‘우리 집 꿀단지’ 112회에서 최명길은 의사로부터 “보호자와 함께 다시 이야기를 나누자. 하루라도 빨리 오라”는 진단을 받았다.
최명길은 “내가 왜”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우리집 꿀단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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