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은 11일 오전 지산유원지 리프트 현장을 찾아 시승하고 보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지산유원지 리프트는 지난해 12월 추락사고가 발생해 운행이 중단된 후 시설 개선을 거쳐 11일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사진 왼쪽부터 윤장현 광주시장, 리프트 운영업체 ㈜나경인터내셔날 김상조 회장.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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