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건환경연구원, 스마트폰 앱․인터넷 홈페이지서 제공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우리동네 대기질’과 연구원 홈페이지,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서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와 미세먼지 예·경보 상황을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세먼지경보제가 확대(PM10 → PM10, PM2.5)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우리동네 대기질’ 앱은 ▲실시간 대기정보 ▲시·도별 대기질 ▲대기질 예·경보 ▲우리동네측정소 ▲국민행동요령 ▲대기오염 배움터로 구성됐다.
설정 메뉴에서 대기질 예보를 선택하면 하루 4회(오전 5시, 오전 11시, 오후 5시, 오후 11시) 예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서 휴대전화 문자(SMS)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기질 예보를, 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대기질정보 SMS 신청’을 하면 대기오염 경보 상황을 받을 수 있다.
서광엽 환경조사과장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스마트폰,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우리동네 대기질 정보를 활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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