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열부문 김미화씨 등…5월 6일 부안마실축제 개막식서 시상
수상자는 김미화(47·효열부문 )씨, 김성구(63·산업부문 )씨, 이금배(63·공익부문 )씨, 김종문(64·문화부문 )씨, 김총회(50·체육부문 )씨이다.
효열부문 김미화씨는 20여년 가량 거동을 못하시다 6년 전 돌아가신 시아버지를 수발하고 현재도 시어머니를 지극히 모시고, 지적장애가 있는 시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보살핀 점이 인정받았다.
산업부문 김성구씨는 진서면 운호마을에 9대째 살고 있으며 녹색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팜스테이마을, 향토산업마을사업 등 각종 사업지정을 이끌어 내고 , 군 관내에서 유일하게 농촌융복합산업사업자 예비인증을 받아 6차 산업의 모델이 된 공로를 평가받았다.
공익부문 이금배씨는 어업인으로써 가력도 대체어항 조성 및 개선방향 제시, 새만금 행정구력 결정 협조, 새만금 외측 대체어장 조성, 새만금 풍어제 개최, 해태양식 기술보급 등에 기여했다.
문화부문 김종문씨는 한국예총 부안지회 8~10대 지회장을 지내면서 부안군민 문화예술 사회교육원 운영과 다양한 장르의 부안예술제 개최로 미래의 도전정신 고취 등에 공헌했다.
체육부문 김총회씨는 전북요트협회 전무이사, 부안군청 요트실업팀 코치·감독, 대한요트협회 훈련이사 등을 맡으면서 후진양성에 매진해왔다.
또 부안 궁항 요트경기장 신축과 격포항 요트마리나 유치·신설 및 제1회 새만금 국제크루징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로 해양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5월 6일 열리는 제4회 부안마실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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