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가 식품안전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를 위해 최근 각종 소비자단체에 소속 돼 있거나 민간인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벌였다.
이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비자감시원의 업무와 활동요령, 업종별 식품위생 감시 요령, 위해식품 등의 식별요령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전라북도는 현재 토탈관광 시스템의 구축과 2017 세계태권도대회 유치, 한옥마을 및 남부야시장의 활성화 등으로 인한 관광객의 지속적으로 증가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할은 더욱 더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앞으로 이들은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중독 예방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도민과 전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제조 및 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