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주 덕진구 전북은행 본점에서 서한국 전북은행 부행장(왼쪽)과 송인석 OK저축은행 전무가 연계영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제공> ilyo66@ilyo.co.kr
[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은행과 OK저축은행이 전략적 연계영업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서한국 전북은행 부행장과 송인석 OK저축은행 전무는 21일 전주 덕진구 전북은행 본점에서 연계영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은행과 OK저축은행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영업채널 확장과 함께 신규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OK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편입 및 공동·연계 마케팅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중심의 기업대출이용자에 대한 연계영업과 은행권 대출이 어렵거나 추가 한도가 필요한 저신용자에 대한 연계지원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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