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운동처방·체력관리 프로그램 무료 제공
전주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6년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간 2억원 상당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측정 장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전주화산체육관에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설치되면 필요한 생애주기별 건강 체력의 기준제시 및 체력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과 과학적 체력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최락기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운동 처방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으로 만성질환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센터 설치·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전국 2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주시와 서울 노원구, 광주 동구, 세종, 경기 오산, 충남 천안·당진 등 8곳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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