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1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2015년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비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선비의 고장 전주의 다양한 예(禮)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연수원에 마련된 의관정제를 마치고 선비간 상견례와 술 마시는 예절인 ‘사상견례와 향음주례’, 심신수양을 위한 ‘향사례(국궁)’ 등의 체험을 했다. 전주시 신규공무원들이 ‘선비문화 체험교육’에서 활쏘기를 배우고 있다. <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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