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5일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과 쟁점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정부 세종청사 7개 부처를 방문해 27개 실-국-과장 등을 면담하고 도 핵심사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중앙부처 설득 활동을 전개했다. 송 지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정관주 제1차관을 만나 소리창조 클러스터 조성사업(예타)과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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