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정리·천연염색지도자 과정 강좌…3개월 과정 진행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출산·육아·실직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수납정리 전문가 과정’과 ‘천연염색지도자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3일부터 나주친환경교육장과 동신대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에서 직업훈련 강의에 들어갔다.
이번 취·창업교실은 2개 강좌에 모두 3개월 과정으로 이뤄지며, 5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수납정리전문가는 대도시에서 각광받고 있는 직업으로 실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염색지도자는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면서 고부가가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승 시 사회복지과장은 “경력단절 여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하고, 시장진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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