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2일 더민주 광주시당에 따르면, 더민주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이날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워크숍을 갖는다.
지난 4·13 총선에서 참패한 광주지역의 성난 민심을 달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당선자들은 워크숍 개회식에 앞서 낮 12시30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워크숍에서는 광주지역 인사들을 통해 호남선거 참패 요인 등을 듣는 자리도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자들은 첫날 저녁 종합토론을 마친 뒤 결의문을 채택해 국회 의정 활동에 임하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다음 날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도 진행한다.
더민주는 5·18 36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18일에도 당선자 전원이 광주를 찾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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