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친환경 에너지프로젝트 확대
한전KDN은 지난 6일 몽골 50MW급 태양광구축 사업과 관련해 모시예 에코(Moshea Eco) 에너지, 아이디어 브릿지(Idea Bridge) 자산운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임수경 한전KDN 사장, 모시예 에코에너지 대표, 아이디어 브릿지대표. <한전KDN 제공>ilyo66@ilyo.co.kr
[나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지난 6일 몽골 50MW급 태양광구축 사업과 관련해 모시예 에코(Moshea Eco) 에너지, 아이디어 브릿지(Idea Bridge) 자산운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몽골국 신공항에 최대 규모(50MW)의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CO₂배출저감과 전력현대화사업에 크게 기여하기 위해서다.
신공항 지역은 인근 화력발전소에 의한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골치를 썩어왔다.
한전KDN은 에너지신산업분야 등 전력 ICT신기술과 관련해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해외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전KDN은 에너지신산업분야 등 전력ICT신기술을 적용한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ICT 분야 역량을 한층 강화해 해외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몽골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에너지ICT공기업인 한전KDN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몽골의 친환경에너지구축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로 인한 경제 발전효과와 한·몽간 에너지분야 우호 협력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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