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전경
[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10일 시행한 201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의 합격자와 개인별 성적을 발표했다.
12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지원자 51명 중 50명이 응시, 46명이 합격해 전년도 합격률보다 5.3% 포인트 상승한 92%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지원자 146명 중 133명이 응시, 102명이 합격해 전년도 합격률보다 8.6% 포인트 상승한 76.7%의 합격률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지원자 638명 중 527명이 응시, 298명이 합격해 전년도 합격률보다 3.7%포인트 상승한 56.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에서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는 평균 99.16점을 얻은 신정원(12)군, 김모(11)군,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는 평균 98.66점을 얻은 강산(14)군이 차지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는 평균 98.85점을 얻은 진모(17)양이 최고득점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령과 최연소 합격자로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오정순(63)씨와 박정효(11)양,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유모(64)씨와 김모(12)양,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김모(64)씨와 정호영(13)군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와 개인별 성적을 홈페이지에 안내한다. 성적 확인 기간은 12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합격증서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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