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기관․단체 상시협의체, 정례회 개최 등 청렴정책 공동 추진
윤장현 광주시장은 12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역 공직기관, 시민․사회단체 등과 청렴문화실천운동 공동 전개를 위한 ‘청렴광주실천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에는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5개 자치구,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 광주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광주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광주지부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광주시 제공> ilyo66@ilyo.co.kr
[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와 지역 공공기관 등이 청렴도 동반 상승을 견인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청렴광주 실천협의체 참여 단체들은 12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협약식을 했다.
협의체에는 시, 시의회, 교육청, 5개 자치구, 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상공회의소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청렴광주실천협의체는 민·관 상시협의체로, 청렴광주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청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정례회로 운영된다.
반부패 협력사업, 청렴문화 실천운동 등을 공동 추진하고 분기·기관별 순회 회의로 청렴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협의체 참여 기관‧단체는 첫 사업으로 협약식 후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은 시청에서 서구청까지 홍보깃발을 단 자전거를 타고 청렴결의 확산을 다짐했다.
캠페인은 광주지역 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대학, 기업 등으로 점차 확대된다.
성문옥 시 감사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광주실천협의체가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청렴실천운동을 펼칠 계획이다“며 ”청렴광주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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